'반 고흐 인사이드: 빛과 음악의 축제'는 반 고흐의 작품세계를

VR(가상현실), AR(증강현실), 프로젝션 맵핑 등 혁신적인 디지털기술로 구성 되었는데요~

특히 일렉트로닉 장르의 앰비언트 사운드로 유명한 뮤지션 포틀래치(Potlatch)가

OST를 프로듀싱했으며, 전시 공간별 컨셉에 맞는 배경음악 및 효과음으로

작품을 형상화해 제주도의 새로운 테마파크이자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.

반고흐 인사이드展에 ㈜포하스 포토카드사진기인 픽스앤팝이 설치 되었습니다.